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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모두 싸인 - B2B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안녕하세요^^

비즈코웍의 나나예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달부터 다양한 스타트업 성공/실패 사례로

인사하려고 해요!

왜? 모두싸인인가?

성인이 되고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우리가 한번씩 경험하게 되는 상황이 있지요!

바로바로바로 누군가와 계약을 하는 일

단순히 아르바이트 계약서에 싸인을 하는 정도라면.. 뭐 한 장 정도 계약서만 필요하니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조직에 들어가서 다른 조직과 계약을 하는 일이라거나

정부 사업에 입찰이 들어간다거나 할때 필요한 계약서의 종류와 양은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ㅠ

계약서류들

계약서, 각서, 보증서, 사용인감계, 청렴계약 이행서약서, 개인정보동의서 , 제안서 등등.. 각 기관에서 요구하는 서류의 종류와 양은

출력하고 도장찍고 하면서.. 빠진 것들이 없는지 보고 또 보고 ㅠㅠ

계약서 작성하나 할때마다 혼이 나갈 것 같은 기분이예요.

성공하는 기업의 첫번째 조건!

고객의 불편이 무엇인지 집중하라!

모두싸인은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에 집중하고 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성공하는 기업이 처음부터 딱 선택한 컨텐츠만 밀어붙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서

간편 계약 시스템을 업그레드 발전 하였습니다.

어떻게 변화, 발전 했을까?

모두 싸인의 이영준 대표는 3년간 행정고시를 준비했지만 안타깝게 잘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행정고시 도전을 멈추고 학교로 돌아가 개발동아리를 만들고 모바일앱에 관심을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기 시작했던 거죠.

법을 공부했던 대표는 변호사 시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법적 분쟁이 일어났을 때 사람들은 아는 사람 소개로 변호사를 선택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자신의 법적 문제를 해결해 본 적 없는 변호사를 만나 고생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거죠~.

하여 2015년 1월 변호사 검색 서비스인 '인투로'를 만들었어요!

인투로는 의뢰인게게 필요한 변호사를 찾을 수 있는 서비스였답니다.

그런데 고객들을 만나면서 또 다른 문제를 알게 됩니다!!!!!!!!!!!!!!!!!!!!!!!!!!!

계약서와 관련된 이슈들이였죠! 소액분쟁의 경우 가장 중요한 계약서를 쓰지 않은 경우!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몰라서 못 쓴 경우! 번거로워서 하지 않은 경우!

모두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증거자료임에도 불구하고 없는 경우가 많아 난감한 상황들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챗봇과 대화하며 필요한 계약서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만들었고

이 아이디어는 2015년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 디비스타스(DB-Stars)에

선정됩니다!

여기서 잠깐 DB-Stars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해요!

DB-Stars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데이터에 핵심가치를 둔 우수 비즈니스 모델(서비스)를 발굴·육성하여,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

데이터 중심 웹/앱/ 솔루션 비즈니스 등 사업화 아이디어가 있으신 창업 기업들은 관심 가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비즈코웍 나나도 관련 공고가 있으면 또 여기에서 공유할게요~ 기다려주세요!

다시 모두싸인 이야기로 돌아가서

디비스타스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자동 계약서 작성 기능을 가진 '오키도키'라는 제품을 만들었어요!

다양한 계약서 양식을 제공하면 고객에게 도움이 될걸라는 생각으로 만들었지만 이것도... 별로 반응이 없었던 거예요!

사람들은 만들어진 계약서 양식보다는 자유양식으로 된 계약서를 더 많이 썼던거죠!?

여기서 다시 고객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사람들은 종이 없이 계약서를 보관하는 것에 더 가치를 두는 것을 또 발견!합니다.

발견의 발견, 끊임없는 수정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우리가 보는 모든 성공한 스타트업들은 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진화하고 우리 앞에 모습을 드러낸거죠!

추가적인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간편히 계약을 하고 문서를 보관!하는 서비스를 원하는 다는 것과

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도장을 찍는 것의 불편을 느끼는 것을 해결하기 위해 도장 이미지를 쉽게 만들고 주고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빠르게 수정하기도 했던거죠!

모두싸인 서비스 발전 과정

지금 수요는 어떨까?

약 3만개의 기업, 22만명의 회원이 약 45만개의 문서를 교환하는 전자계약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경쟁업체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끊임없이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성장하고 있는 모두싸인이 앞으로

복잡하고 번거로운 계약의 세계를 어떻게 편리하게 변화시킬지!

해당게시물은 나라경제 2018년 12월호의 창업가 인터뷰 시리즈를

재구성하여 만들어졌습니다.

향후 계약서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고객의 문제에 집중하고 공감하는 디자인씽킹적 관점과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공사례들

가지고 또 인사할게요!

지금가지 청년들의 꿈과 끼,

도전정신을 육성하는 창업교육학교 비즈코웍 이었습니다.

창업교육, 기업가정신교육, 스타트업교육이 필요할땐 비즈코웍을 떠올려주세요!

비즈코웍 소개

여러분들은 모두싸인 성공요소를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혹시 궁금한 스타트업 기업의 성공/실패 사례가 있으신 경우 댓글 달아 주시면 향후 제작에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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