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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리더십 정신]워렌 버핏 마지막 서한이 알려주는 경영의 본질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자의 신" 워렌 버핏

2025년 11월 10일 마지막 주주서한을 읽음며

창업자가 배워야할 경영철학에 대해 배워보려구해요.


투자의 신 : 워렌 버핏

마지막 주주서한을 보기 전에

워렌 버핏을 누구인가 한번 볼까요?

누구나 아는 워렌버핏

투자의 신 워렌 버핏에 대해 알아봐요!

돈에 관심 많았던 소년: 어린시절 워렌 버핏

워렌 버핏은 1930년 8월 30일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사업가이자 정치인인 하워드 버핏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오마하의 현인)

아버지는 버핏이 6살때 주식 통장을 선물했고,

어릴 때부터 숫자와 계산에 천재적인 재능을 보였습니다.

Wikipedia

세계 최고의 투자자인 워렌 버핏

그는 투자의 신이 되었을까요?

금수저였는지 천부적인 재능이었는지

살펴보기로해요.

워렌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해요.

6살, 돈에 눈을 뜸

아버지 하워드의 주식통장 선물

할아버지의 슈퍼마켓에서 코카콜라, 껌을 사서 팔았어요.

11살, 첫 주식 투자

누나 도리스와 함께 시티즈서비스 우선주 6주를 주당 38달러에 구입

주가가 27달러로 떨어졌다가 다시 40달러로 오르자 주식을 팔아 순수익 5달러를 남겼어요.

그러나 얼마 후 주가가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이 일로 버핏은 장기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아요.

13살, 백만장자 선언

버핏은 13세에 가족과 친구들에게

"30세에 백만장자가 될 것이다. 그러지 않으면 오마하의 가장 높은 빌딩에서 뛰어내릴 것이다"라고 선언했고,

실제로 만 30세가 되던 1961년에 백만장자가 되었어요.

15살, 땅주인이 되다

1945년 신문배달사업으로 2,000달러까지 저축한 버핏은

1,200달러를 투자하여 네브래스카 농지를 사들였고 소작농을 두어 매달 돈을 벌었어요.

17살에는 핀볼머신 대여사업 등...

고등학교를 졸업할때 그의 재산은 이미 6,000달러

현재 가치로 62,600달러라해요

돈을 버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었던거죠!!

워렌 버핏과 독서

워렌 버핏은 10대에는 자본금을 모으고

투자 경험과 독서를 통해

20대를 준비했어요.

워렌 버핏하면 독서를 빼놓을수 없는데요.

8살에 주식관랸 책을 읽기 시작했고,

10살에는 오마하 도서관의 투자관련 책을 모두 읽었다해요.

워렌 버핏의 성공 이유 중 하나가

독서의 습관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워렌 버핏의 스승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자민 그레이엄

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

버핏은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납니다.

그레이엄은 "가치투자"의 창시자로,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라고 가르쳤죠.

버핏은 그레이엄의 수업을 듣고 그의 투자회사에서 일하며 투자의 기본을 다졌습니다.

"식료품을 살 때처럼 주식투자를 하라"

찰리 멍거:

평생의 파트너

네브라 오마하주에서 태어난 찰리 멍거

버핏처럼 멍거도 버핏 할아버지의 식품점에서 일했는데,

둘은 10년 후 1959년이 되어서야 처음 만났습니다.

찰리 멍거는 버핏에게 "싼 것만 사지 말고, 좋은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라"는 철학을 가르쳐줬습니다.

멍거는 워렌 버핏의 7살 위이지만

둘의 관계는'소울 메이트이자 영혼의 짝'

버크셔 해서웨이 탄생

섬유회사에서 투자회사로

1965년, 버핏은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섬유회사를 인수해요. 당시엔 그냥 망해가는 섬유회사였죠.

하지만 버핏은 이 회사를 투자 플랫폼으로 바꿔버립니다.

섬유 사업은 점차 정리하고, 보험회사, 유통회사, 제조회사 등을 인수하며 거대한 투자회사로 키워나갔습니다.

코카콜라 (1988년~현재)

1988년 주당 2달러에 매입

현재 약 65달러

수익률 1,200% 이상

37년째 보유 중

애플

버크셔 포트폴리오의 최대 비중

수백억 달러 수익 실현

기타 주요 투자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리가 다 너무도 잘 아는 기업들이죠.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렌 버핏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자 그럼 이제 그의 마지막 편지를 살펴 볼까요?

워렌 버핏의 마지막 주주서한

95세 워렌 버핏의 마지막 주주서한

이 내용은 단순한 은퇴선언이 아닌

워렌 버핏 평생의 투자 철학, 인생의 원칙,

향후 버크셔 해서웨이까지 한문서에 담겨져 있어요.

📚주주서한 핵심 내용

첨부파일
워렌버핏 nov1025.pdf
파일 다운로드

[목차]

1장. 은퇴 선언 – Going Quiet

2장. 어린 시절과 오마하 이야기 (Luck 1)

3장. 버크셔를 만든 인물들과의 인연 (Luck 2)

4장. 건강·노화·운명에 대한 성찰

5장. 자녀 재단에 대한 생전 기부 가속화

6장. 후계자 Greg Abel과 경영 이사회 철학

7장. CEO 보상·경영 리스크·버크셔의 미래

8장. 인생 조언 – 부고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 1장. 은퇴 선언 – “Going Quiet”

버핏은 이번 서한에 "going quiet'라고 말하며

연례보고서와 주주총회 발언에서 공식적으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더 이상 연례보고서도 작성하지 않을 것이며

주주총회에서 끝없이 얘기하는 것도 그만두겠다.”

하지만 완전한 은퇴는 아니다.

앞으로는 추수감사절 메시지 형태로 주주들과 최소한의 소통을 이어간다.

라고 밝히며

이 사한을 통해 편생 고민한 것들을 털어 놓습니다.


⭐ 2장. 어린 시절과 오마하 이야기 (Luck 1)

버핏은 이번 서한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길게 소개합니다.

1938년 맹장염으로 죽을 뻔한 일화

자신을 살려준 의사, 병원, 주변 사람들

“오마하에서 태어난 것이 최고의 행운이었다”

“나는 1930년 건강한 백인 남성으로 미국에서 태어났다.

이것 자체가 엄청난 운이었다.”

성공은 개인 능력이 아니라 출발점의 운이 크게 좌우한다고 강조해요.


⭐ 3장. 버크셔를 만든 인물들과의 인연 (Luck 2)

워렌 버핏은 버크셔의 기반을 만든 인물들과의 인연을 소개

대표 인물

◆찰리 멍거(Charlie Munger): 평생 최고의 파트너

◆Stan Lipsey: 버크셔 초기의 신문 사업을 성공시킨 인물

◆Walter Scott Jr.: MidAmerican Energy 합병 주도

◆Don Keough: 전 코카콜라 사장

◆Ajit Jain / Greg Abel: 버크셔의 핵심 후계자들

이 모든 인연이 “운(Luck)”이었다는 점을 또 한 번 강조한다.


⭐ 4장. 건강·노화·운명에 대한 성찰

“Father Time(시간의 신)은 무적이다.”

95세지만 여전히 매일 사무실로 출근

균형·시력·기억력은 계속 나빠지지만 정신은 건강함

지금까지 여러 의사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줌

“노화는 누구도 이길 수 없다.

하지만 늦게 늙은 것은 운이었다.”


⭐ 5장. 자녀 재단에 대한 생전 기부 가속화

버핏의 자녀는 이미 70대.

그렇기에 사후 기부보다 생전 기부를 가속화하기로 함.

“자녀들이 살아 있을 때 기부 의사결정권을 주고 싶다”

자녀는 버크셔 경영에 절대 개입하지 않는다

자녀들의 재단은 이미 매년 5억 달러 이상 기부 경험 보유

“나는 무덤에서 회사를 통제할 생각이 없다(생전 통제 철학).”


⭐ 6장. 후계자 Greg Abel과 경영 이사회 철학

워렌 버핏이 직접 선택한 버크셔의 새 CEO Greg Abel

버핏은 그를 극찬합니다.

Greg Abel의 강점

•훌륭한 관리자:오랜 기간 버크셔 에너지 계열을 성공적으로 운영

•정직한 소통자

•숫자에 강하고 실행력이 매우 뛰어남

•절제된 성향으로 버핏·멍거 스타일과 가장 유사

•장기 경영에 최적화된 인물

•자녀를 전혀 경영에 끌어들이지 않는 철학 계승

CEO 리스크 경고

“훌륭한 CEO라도 치매에 걸리면 회사 전체이 위험해진다.”

“이사회는 CEO의 정신적 변화에 민감해야 한다.”

과거 버핏·멍거는 이 부분에서 결정을 늦추는 실수를 경험


⭐ 7장. CEO 보상·경영 리스크·버크셔의 미래

① CEO 보상 공개 제도의 역설

버핏은 강하게 말한다.

“CEO 연봉 공개는 절제를 낳지 않았다.

오히려 질투 경쟁을 만들었다.”

② 버크셔의 미래 전망

“버크셔는 평균 이상 기업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규모가 너무 커 성장률은 낮아질 것이다.”

“주가는 앞으로도 50% 하락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 살아있는 한, 버크셔도 회복한다.”

③ 경영자의 부(Wealth)

버핏은 “과시형 부자, 가문을 세우려는 부자”를 경계

버크셔는 그러한 경영자를 고용하지 않을 것


⭐ 8장. 인생 조언 – 부고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버핏이 마지막 서한에서 남긴 최고의 메시지.

① 실수는 괴로워하지 말고, 조금 배우고 앞으로 나아가라

“나는 수없이 실수했다. 중요한 것은 배우는 것이다.”

영웅을 선택하고, 그들을 닮아라

대표 영웅: Tom Murphy

③ 알프레드 노벨의 부고 사건

“당신의 부고에 어떤 문장이 적힐지 스스로 정하라.”

④ 돈·명성·권력이 위대함이 아니다

“누군가를 돕는 순간, 그게 바로 위대함이다.”

⑤ 친절(Golden Rule)이 인생의 정답

“친절은 공짜지만, 그 가치는 무한하다.”

마지막 문장

“행복한 추수감사절을.

심지어 ‘재수 없는 사람들’조차 변할 수 있다.”

창업자가 배워야 할 5가지 핵심 교훈

💡 교훈 1: 장소가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서울이 아니면 안 돼", "강남이 아니면 안 돼"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버핏은 미국 중서부의 작은 도시 오마하에서 세계 최고의 투자회사를 만들었습니다.

핵심은 '어디서'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입니다.

오마하는 버핏에게 단순한 물리적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그곳은 평생의 동료를 만나고, 신뢰를 쌓고, 장기적 관점으로 사업을 키울 수 있는 토양이었습니다.

당신의 창업 장소는 어떤가요?

중요한 건 그곳에서 어떤 관계를 만들고, 어떤 가치를 창출하느냐입니다.

💡 교훈 2: 행운을 인정하는 것이 진짜 실력이다

95세의 억만장자가 자신의 성공을 "행운"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겸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확한 현실 인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흔히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 "재능", "전략"만 봅니다.

하지만 버핏은 자신이 어떤 시대, 어떤 나라, 어떤 성별로 태어났는지가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솔직하게 인정합니다.

창업자에게 중요한 통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 요인을 인정할 때, 비로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겸손해질 수 있습니다.

💡 교훈 3: 무덤에서 통치하지 마라

버핏은 재산을 자녀들에게 맡기면서 "무덤에서 통치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창업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게 뭔가요?

내려놓는 것입니다.

내가 만든 회사, 내가 키운 브랜드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게 얼마나 두려운지 압니다.

하지만 버핏은 60년을 경영한 회사를 후임자에게 완전히 신뢰하며 넘깁니다. 세세한 조건도, 간섭도 없이요.

진짜 리더십은 떠날 줄 아는 것입니다.

시스템을 만들고, 사람을 키우고, 신뢰하고, 떠나는 것. 그게 진짜 승계입니다.

💡 교훈 4: 부고 기사를 먼저 써라

"당신의 부고에 뭐라고 쓰이길 원하는지 결정하고, 그럴 자격이 있는 삶을 살아라."

이 문장이 주는 울림이 큽니다.

우리는 매출, 투자유치, 엑싯을 목표로 삼습니다. 그런데 버핏은 묻습니다.

"당신이 죽었을 때 사람들이 뭐라고 기억하길 원하나요?"

지금 당장 답해보세요.

"성공한 창업자"라고 쓰이길 원하나요?

"좋은 사람"이라고 쓰이길 원하나요?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든 사람"이라고 쓰이길 원하나요?

그 답이 당신의 진짜 목표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 교훈 5: 청소부도 회장만큼이나 인간이다

이 한 문장이 버핏의 철학을 압축합니다.

창업자로서 성공하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사람을 "부리게" 됩니다.

직원, 협력업체, 프리랜서...

하지만 그들은 우리가 "부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와 함께 일하는 동등한 인간입니다.

버핏이 평생 오마하에 머물며 배운 가장 중요한 가치가 바로 이것 아닐까요?

사람은 직급이나 재산으로 나뉘지 않는다는 것.

우리는 창업을 하며 매일 선택을 하게되요.

✔️더 빨리 성장할 것인가? 더 건강하게 성장할 것인가?

✔️더 많이 벌 것인가, 더 의미있게 벌 것인가

✔️지금 성과를 낼 것인가, 장기적 신뢰를 쌓을 것인가

당신은 완벽해질 수 없지만, 항상 더 나아질 수 있다.

워렌 버핏

완벽함보다는 매일 조금식 나아지는 사람,

친절하고 겸손한 리더,

정직한 사업가가 되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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