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새해
창업자, 예비 창업자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새해 첫 출근하던 몇일전
1월2일
저는 달력을 넘기고, 새로 받은 다이어리를 펼치고,
"올해 새로운 다짐을 했습니다"
저만, 그럴까요?
이상하게 가슴 한편이 먹먹해왔어요.
"올해는 실행 할 수있을까?"
"작년처럼 또 계획만 세우고 끝나는 건 아닐까?"
"1월이 지나면 일상에 묻혀버릴는걸까?"
막연한 불안감
저만 아닌거죠?
창업자들의 1월 , 실제로는 어떤가요?
그래서 물어봤어요.
Q: "새해 , 첫 출근 마음은 어떠셨나요?"
• "불안했어요. 올해도 잘 될지 확신이 없어서요"
• "계획은 세웠는데, 뭐부터 해야 할 지 막막해요"
• "의욕은 넘치는데 방향은 잘 모르겠어요"
왜 그런 마음일까요!
창업자에게는 새해 첫 출근 날이 새로운 시작인 동시에
또 다른 시험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직장인이라면, 조직이 방향을 정해줍니다.
상사가 목표를 할당해주고, 팀이 함께 움직여요.
하지만 창업자는 다릅니다,
당신이 방향이고,
당신이 엔진이고,
당신이 전부입니다.
그러니 불안한게 당연하죠.
성공한 창업자들의 1월 첫 출근은 어땠었을까?
1️⃣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아마존 초창기, 매년 1월이면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해요.
|"올해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수백개의 할일이 있지만
그는 1월에 딱 하나만 정했어요.
1995년, 그 하나는 "책 판매 100권 달성"이었습니다.
지금 봤을때, 너무 작지만
그해 그게 다였다해요.
그리고 그는 하나에 집중했어요.
2️⃣사라 블레이클리 (스팽스 창업자)
속옷 브랜드 '스팽스(Spanx)'의 창업자 사라 블레이클리
|"1월은 '실패 실험의 달'이다."
새해 계획을 완벽하게 세우는 대신,
그녀는 1월 한 달 동안 최대한 많은 실패를 경험하려 했습니다.
백화점 10곳에 제품 소개 → 9곳 거절
투자자 미팅 20번 → 19번 거절
샘플 제작 5번 → 4번 불량
실패속에서 어떤방식이 통하는지 빠르게 학습
그리고 2월부터는 '검증돤 방법'으로만 움직였습니다.
3️⃣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창업자)
에어비앤비 창업자 브라이언 체스키는 창업 초기 인터뷰에서
|"1월엔 사무실이 아니라 고객 집에 있었다"
2009년 1월, 에어비앤비는 거의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투자는 없었고, 매출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이언은 1월 한 달 동안
'뉴욕에 있는 호스트 집을 하나하나 직접 방문
• "왜 에어비앤비를 이용하세요?"
• "불편한 점은 뭬예요?"
• "어떻게 하면 더 좋을까요?"
그 과정에거 그는 사진이 형편없다는 걸 발견
그래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했고,
그게 에어비앤비의 첫번째 전환점이 됐습니다.
1️⃣,2️⃣, 3️⃣ 공통점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빠른 실행'
세사람의 공통점!
완벽한 계획을 세우지 않고
대신 이렇게 했어요.
✅ 하나에 집중했습니다 (베조스)
✅ 빠르게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블레이클리)
✅ 고객과 직접 만났습니다 (체스키)
이들은1월을 '완벽한 출발'이 아니라
'빠른 학습'의 시간으로 활용
그리고 2,3월 그리고 1년 후의 성공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1월, 꼭 해야 할3가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
불의 기운을 품은 말의 시간
전진의 시간이 많은 해
1월에 꼭 해야 할 3가지
1️⃣ 올해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정하세요
100가지 목표가 아니라, 딱 하나!!
• 매출1억?
•고객100명 확보?
• 제품 출시?
• 팀원1명 채용?
단, 측정 가능하고, 매일 확인 가능한것
"올해 나는 이것 하나만 이루면 돤다."
2️⃣1월은 '실험의 달'로 활용하세요
완벽한 제품, 완벽한 마케팅, 완벽한 전략
대신 이렇게 해봐요.
• 새로운 콘텐츠 형식 3가지 시도
•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서 피드백 받기
• 경쟁사가 안 하는 방법 하나 테스트
1월의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데이터'
3️⃣고객을 만나세요
대면도 좋구 비대면도 좋아요
인스타그램 DM도 괜챦아요
1월 동안 최소 10명의 고객과 만나세요
• "우리 제품/서비스 어때요?"
• "불편한 점은 뭐에요?"
• "더 필요한게 있나요?"
그러면, 올해 집중해야 할 진짜 문제를 발견하게 될거에요.
1월은 '완벽한 시작'이 아니라 '용기 있는 시작'
2026년 1월
당신의 사업은 안녕하신가요?
불안해도 괜찮습니다.
막연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작은 실행 하나'니까요.
오늘 할 일이 막막하다면,
이것 딱 하나만 해보세요.
"올해 가장 중요한 단 하나를 포스트잇에 적어보세요."
그게 2026년 1월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용기 있는 시작입니다.
2026년, 당신이 가장 먼저 실행할 '단 하나'는 무엇인가요?
댓글로 함께 나눠요.
서로의 목표를 응원하며, 함께 달려가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창업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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