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새해 한국 젊은 스타트업 대표
창업 스토리로 시작해 보려합니다.
고등학생 때 시작한 글쓰기 동아리가 어떻게 1,300억 투자 AI기업이 됐을까요?
최근에 여러 광고 매체에서
"루이 아니고 뤼" G-Dragon 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는
AI 서비스가 있어요.
바로 "뤼튼(Wrtn)"
더 놀라운 건 이 회사를 이끄는 사람
이세영 대표에요.
1996년생, 연세대 문헌정보학과를 다니는 문과생
개발자도 아닌데 AI 스타트업을!!
이세영 뤼튼 대표는 불과 28세 아이에
• 누적 투자액 1,300억 원 유치
• 누적 가입자 800만명 돌파
• 월 활성 사용자(MAU) 500만 명 달성
• 포브스 선정 '아시아 30세 미만30인'(한국 AI기업 최초)
국민 10명 중 1명이 쓰는 AI 플랫폼을 만들어냈습니다.
개발자도 아닌 문과생이 어떻게 AI플랫폼을 만들어냈는지
어떻게 성공으로 이뤄냈는지
뤼튼 이세영 대표의 성공스토리를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창업 인사이트 함께 나눠보려해요
뤼튼(Wrtn), 어떤 회사인가?
정말 대단한 생활형 AI 서비스
한국에 최적화되어 있어요.
이세영 대표는 누구?
1996년생, 연세대 문헌정보학과 재학 중
주요 이력:
2013년: KBS 도전 골든벨 최후의 1인
2014년: 한국청소년학술대회(KSCY) 설립,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2017-2018년: 대한민국 미식축구 국가대표 주장
2021년: 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 창업
2024년: 포브스 '아시아 30세 미만 30인' 선정
2024년: 세계경제포럼(WEF) 기술선도기업 선정
이력만 봐도 범상치 않죠?
하지만 더 놀라운 건, 이 모든 게 하나의 일관된 스토리로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고등학생,
"표현의 병목"을 발견(2013년)
2013년, 17살 이세영
"저는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관심 있는 분야를 탐구하고, 정보를 수집해서 연구 보고서로 쓰는 게 즐거웠죠.
초등학생 때는 '우주 식품' 탐구에 몰입해서 한국식품연구원에 메일을 보내 샘플을 요청했을 정도예요."
그런데 문제가 있었어요.
초등학생 때 어린아이가 쓴 글이라고 무시당하는 경험을 해요.
표현의 병목
좋은 생각이 있어도 글로 표현하지 못하면 인정받지 못한다
고등학교 2학년, 이세영은 교내 학술 동아리를 만들어요.
학교에서 글쓰기나 토론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아
MZ세대들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기 어렵다 생각해서 만든 동아리
작은 동아리가 점점 커지면서
한국청소년학술대회(KSCY)를 만들게 되요.
8년간 5,000명을 가르치며 배운 것
✔️2014년부터 2022년까지 8년간, 이세영과 KSCY 팀은:
✔️5,000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글쓰기 교육
✔️수천 편의 논문 검토 및 피드백
"사람들이 글쓰기에서 진짜 어려워하는 게 뭔지" 몸으로 체득
이게 바로 뤼튼의 경쟁력이 됩니다.
기술 스타트업의 성공은 "좋은 기술"이 아니라 "진짜 문제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나옵니다.
코로나19, 최악의 위기에서 온라인으로 전환 그리고 새로운 발견
2020년 1월, 코로나19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던 KSCY가 취소되고,
그로인해 환불, 장소 문제등 어려운 시기 덕분에
8년간 키워온 KSCY가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
24실 청년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어요.
이세영 대표는 현명하게
모든걸 감수하고 해결해 나갔어요.
그 모습을 본 동료들이 돌아와서 함께 힘이 되주었어요.
힘들 대 함께한 사람들이 진짜 동료입니다.
그들이 지금 뤼튼의 핵심 멤버에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로해요.
"온라인 클래스로 전환했어요. 그런데 구글 독스나 워드를 사용하니까 학생들 글쓰기 교육에 정말 불편했어요. 그때 생각했죠. '완전히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용 문서 작성 도구를 만들면 어떨까?'"
5,000명의 논문을 검색하고 정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문제를 발견합니다.
"수천 편의 논문을 관리하는 게 너무 비효율적이었어요. 'AI로 이걸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바로 이때, 운명적인 만남이 일어납니다.
GPT-3와의 만남
"이거다! 10년간 풀고 싶었던 문제의 답이다!"
2020년 말, GPT-3 논문을 접한 순간
"GPT-3를 처음 봤을 때 전율이 흘렀습니다. '생성형 AI가 가진 가능성'을 알게 되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당시만 해도 GPT-3는 너무 비싸고 한국어 지원도 안 됐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남보다 빠르게 눈치챘죠."
👍중요한 건, 이게 ChatGPT가 나오기 2년 전이었다는 점입니다
국내 유일, 오픈AI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권한 획득
이세영과 팀원들은 오픈AI에 "GPT-3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제출합니다.
결과: 국내 AI 기업 중 유일하게 GPT-3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권한을 받았습니다.
운 좋게도 뤼튼 초기 멤버 중 한 명이 대학원에서 GPT 모델을 연구 중이었죠.
"한국에서 가장 빨리 생성형 AI로 사람을 돕는 플랫폼을 만들자!"
창업 결심, 그리고 동료들의 합류
2021년 4월, 뤼튼테크놀로지스 설립
8년간 함께 KSCY를 운영하던 동료들이 모였습니다.
"뤼튼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와 팀의 배경이 투자자분들에게는 진정성과 안정성으로 어필됐어요. 우리는 단순히 'AI가 핫하니까' 시작한 게 아니라, 10년간 '표현의 병목'을 풀기 위해 노력해온 팀이었으니까요."
빠른 실행과 성공
뤼튼은 설립 직후부터 빠르게 움직입니다.
•시드 투자 유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
•CES 2023 혁신상 수상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검증받는 것이 중요했어요.
2022년 10월, 뤼튼 카피라이팅 서비스 출시
ChatGPT 출시 1개월 전, 뤼튼이 먼저 움직입니다.
•출시 1주일 만에 가입자 1만명 돌파
•3주 만에 ARR(Annual Recurring Revenue) 3억5천만원 달성
•한 달 만에 ARR 5억원 눈 앞
"생성형 AI 스타트업이 실제 B2C 서비스로 상업화에 성공한 초기 사례였어요."
2022년 11월 ChatGPT 출시-AI 시대 도래
ChatGpt가 출시되면 전 세계가 생성형 AI 시대가 도래
뤼튼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
뤼튼, 전면 무료화
2023년 12월, 뤼튼 무료화 발표
당시유료 모델로 ARR 5억원이 눈 앞이라
투자자들 기대가 컸던 상황에도 불구하고
무료화 발표를 했어요.
"생성 AI가 개인의 일상을 완전히 바꾸려면 제한 없는 사용과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5억을 버는 것보다, 국민 플랫폼이 되어 1,000억을 버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어요."
무료화 결과는
뤼튼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갔어요.
•2024년 2월: 누적 가입자 800만명 돌파
•2024년 말: MAU 500만명 돌파
•토스, 당근이 500만명 달성하는데 2년 걸린 것과 비슷한 속도
단기 수익을 포기한 과감한 결정이 장기 성장으로 이어진겁니다.
글로벌 인정, 그리고 지드레곤 광고 모델
2024년, 이세영 대표
한국 AI기업최초
포브스 '아시아30세 미만 30인'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문 선정
즉,아시아 대표하는 리더로 인정받은겁니다.
1,300억 원 투자 유치
•2023년 : 프리시리즈 B 250억 원
•2025년 3월 : 시리즈 B 1,080억 원
•누적 총 투자액 약 1,300억 원
G-Dragon 광고 모델 발탁
2025년 6월, G-Dragon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합니다.
결과:
광고 캠페인 론칭 후 몇 두 만에
✔️ 일 편균 앱 설치 57% 증가
✔️ 일 평균 회원가입 44% 증가
창업자들이 배워야 할 핵심 교훈
1️⃣ 전공은 중요하지 않다. 문제가 중요하다 :
개발은 배우면 됩니다. 팀원을 찾으면 됩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가 뭔지 아는 건 오직 그 분야를 오래 파고든 사람만 알 수 있어요.
2️⃣나이는 핑계가 될 수 없다
3️⃣위기는 기회다:
코로나로 빚을 떠안은 순간이 오히려 "AI로 글쓰기 문제를 풀자"는 아이디어를 낳았습니다.
위기 앞에서 도망가지 마세요.
위기 속에 기회가 숨어있습니다.
4️⃣10년 후를 내다보구 움직여라:
"뤼튼은 10년 후를 내다보고 만든 회사예요. AI는 전기처럼 기본 인프라가 될 거라고 확신했죠."
단기 트렌드를 쫓지 마세요.
10년 후에도 의미 있는 문제를 푸세요.
5️⃣진정성이 가장 강력한 무기다:
"뤼튼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와 팀의 배경이 투자자들에게 진정성으로 어필됐어요."
갑자기 "AI가 핫하니까" 시작한 게 아니라,
10년간 "표현의 병목"을 풀기 위해 노력해온 팀.
이 진정성이 1,300억 투자를 이끌어냈습니다.
창업자 여러분께 질문을 던지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당신이 10년간 파고들 수 있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당신과 함께 멀리 갈 동료가 있나요?"
"당신은 단기 수익과 장기 비전 중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이세영 대표와 뤼튼의 사례를 통해, 여러분만의 답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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