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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오바마·메시가 단골인 뉴욕 K-Food 미슐랭 식당 |사이먼 킴 성공 스토리

안녕하세요. 비즈코웍 에디테에요.

오늘의 성공사례는 K-FOOD를 가지고왔어요.

몇일전

tvn 유 퀴즈 온더 블록

한국식 바베큐로 1000억 성공 스토리 주인공

사이먼 킴을 감명깊게 보게 되었어요.

사실 K-FOOD는 이미 세계적인 음식이었지만

요즘 처럼, K-POP, K-BEAUTY

핫해진 지금 빠질수 었는 카테고리죠.


사실 저는 미국에 이민 가신 친척분들도 있고

미국에서 공부도 해서

미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었어요.

친척분이 실제 LA한인타운에서

유명한 함흥냉면, 갈비집을 운영하셨구,

미국 LA에서 공부할때는 오히려 한식을 더 많이 먹은 듯해요.

미국 LA한식이

실제 한국서 먹는 한식보다

더 맛있다는 말 들도 있어요.

또, 재미있는게 있어요.

여러분 북창동 순두부 아시죠?

그거 사실 한국에서 미국으로 진출한 게 아니에요.

LA에서 먼저 성공하고, 역으로 한국으로 넘어온 케이스예요.

미국 교포 시장에서 검증된 한식이 한국 본토로 역수입된 거죠.

그러다가 최근에 두 콘텐츠

〈크레이지 리치 코리안〉 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 — 사이먼 킴 편.

뉴욕 번화가에 한식 다이닝

코리안 바베큐 레스토랑

예약이 15초만에 마감되는,

오바마,베컴,메시,디카프리오가 단골인 레스토랑

'꽃(COTE)','꼬꼬닭(COCODAQ)' CEO 사이먼킴

한국인과 미국인

혼란한 정체성을 가진 미국 이민자가

혼란된 정체성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이몬 킴 스토리를

오늘 공부해보려구해요.

피오라(Piora)에서 꽃(COTE)으로,

꼬꼬닭(COQODAQ)에서 고고싱(Go Go Sing)까지.

그리고 그 모든 것의 뿌리가 된 '정체성의 혼란'이

어떻게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됐는지까지요.

Chapter 1

단점의 시작: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 소년

1981년, 서울 출신이 사이먼 킴

음식에 있어서 진지하셨던 아버지

고급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먹는 것만이 아니라

굽기 정도까지 디테일하셨다해요

사이먼 킴의 기억에는

한국 바베큐 식당이 더 편하고 행복했다고 해요.

13살에 부모님과 자녀들의 더 좋은 교육을 생각하신 부모님의 결정으로

뉴욕 롱아일랜드로 이민

영어도, 문화도 어색한 시절을 겪고,

미국 친구들 사이에서 한국사람

한국 친구들 사이에서 미국사람

두 개의 세계 사이에서 흔들렸던 정체성

이게 나중 강력한 무기가 되요.

어머니가 프렌치 요리학교 다닌 뒤

뉴욕 번화가 트라이메카에 한식당 'Kori'를 열어요.

이게 ,사이먼 킴이 한국식당 경험의 시작이에요.

Chapter 2

준비하는 10년: BUSBOY부터 파인다이닝까지

"버스보이(Busboy) 는 레스토랑에서 테이블을 치우고 정리하는 역할이에요.

구체적으로는 손님이 자리를 떠난 후 빈 그릇,

컵, 수저 등을 치우고, 테이블을 닦아

다음 손님을 받을 수 있게 준비하는 일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홀 보조 스태프 또는 테이블 정리 담당 정도로 볼 수 있어요."

부모님의 레스토랑 Kori 버스보이부터 서빙, 바텐더까지

가족생계가 걸린 현장에서

손님을 읽고, 위기 대처와

서비스 본질을 배우게 되요.

대학을 바루크 칼리지 (Baruch College)

경영학을 전공하다

라스베가스로 편도 항공권 달랑 들고 가면서

그의 꿈이 시작이되요

MGM 그랜드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도 시작하면서

네바다 라스베이거스 대학교 (UNLV) — 호텔경영학 공부도 같이했어요.

그러다,아시아 부유층 손님들이 한 번 식사에 7,000달러를 쓰던

일식당 Shibuya의 매니저로 발탁됐고,

뉴욕으로 돌아와 장조르주 봉게리히텐, 토마스 켈러 같은

세계 최정상 셰프들의 레스토랑을 이끌었습니다.

그 15년 동안 그는 파인다이닝의 언어를 몸으로 익혔어요.

"완벽주의"가 무엇인지,

디테일이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Chapter 3

피오라(Piora);첫 번째 별

드디어, 2013년

웨스트빌리지에 자신의 첫 레스토랑을 열었습니다.

'피오라(Piora)' 한국어로 '피어라'는 뜻

한국과 이탈리아를 섞은 뉴아메리칸 퀴진이었어요.

오픈하자마자

음식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는 레스토랑

그래서, 첫번째 별은

2016년 미슐랭 별 1개를 받게되요.

하지만, 성공한것만 좋은게 아니었어요.

예약이 차서 미슐랭 스타까지 받았지만

적자였다해요.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는 건 공부했지만, 어떻게 돈이 되는지 공부를 안 했다

유퀴즈 온 더 블럭 336회-사이먼 킴 편

피오라가 적자였던 이유 2가지

①수익 구조를 몰랐다 장조르주, 토마스 켈러 밑에서 15년 동안 배운 건 "어떻게 손님을 감동시키는가" 였어요. 근데 정작 "어떻게 돈을 버는가" 는 배운 적이 없었던 거죠. 음식과 서비스에는 완벽했지만 원가 관리, 마진 계산, 수익 설계가 부족했던 거예요.

② 정체성이 불명확했다 한 평론가가 "맛있고 즐거운 곳이지만 너무 어색하다. 이탈리안 셰프와 코리안 오너가 어색한 사돈 같이 운영한다"고 평했는데, 이 말이 사이먼 킴의 마음을 울렸어요.

한국인 오너 + 이탈리안 셰프 + 뉴아메리칸 퀴진 — 컨셉이 애매했던 거예요.

하지만 자기만의 레스토랑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한 경험이 되었어요.

Chapter 4

꽃(COTE): 단점이 장점이 된 순간

2017년 6월, 플랫아이언 디스트릭트.

드디어 그 꿈이 현실이 됐습니다.

이름은 '꽃(COTE)'. 그리고 컨셉은 아주 단순했어요.

나는 한국인이면서 미국인이다.

두 정체성의 혼합이 나의 강점이다

한국식 불꽃 바베큐에 한국의 "정" 반찬 리필

+미국 스테이크하우스의 품격

사이먼킴 본인의 정체성 혼란의 경험을

장점으로 멋지게 풀어낸 조합이었어요.

어린 시절엔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것'이 콤플렉스

근데 그게 COTE가 됐어요.

단점이 브랜드가 된거죠.

오픈 6개월 만에 미슐랭 별 1개.

뉴욕타임스 2스타, 뉴욕매거진 3스타,

GQ 미국 최고의 신규 레스토랑.

첫 정상 영업 연도 2018년, 106석으로 연매출 약 135억 원.

그것도 뉴욕 역사상 최초의 코리안 스테이크하우스로.

사이먼 킴은 자신의 성공의 이유를 이렇게 설명해요.

COTE는 그래프로 보면 파인다이닝과 맥도날드 사이 어딘가에 있어요.

NYU 학생도, 억만장자도, 기념일 커플도 —

모두 같은 공간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가격은 오픈초기 한상(Butcher's Feast) $45

현재 (2025~2026년) 마이애미 COTE 기준 Butcher's Feast가 $78

파인다이닝치고는 낮은 장벽이었지만,

드라이에이징 소고기, 1,200종의 와인, 프리미엄 추가 메뉴로

객단가를 끌어올리는 라스베이거스식 수익 구조였습니다.

Chapter 5

팬데믹: 폭풍이 더 강한 선원을 만든다

2020년 코로나

뉴욕 레스토랑들이 줄줄이 문을 닫게 되었을때

사이먼 킴,

투자금이 반만 모아진 상태인 마이애미 식당 공사중이었어요.

절박한 상황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 포기하지 않은 그는

상황에 굴복하지 않고 이렇게했어요.

1️⃣드라이에이징 룸 → 전국 배달 패키지로 Goldbelly와 손잡고

'Butcher's Feast for 4'를 전미 배송. 집에서 COTE를 경험하게 만들었어요

2️⃣칵테일 → 개인화 배달로 설문지

→ 바텐더가 맞춤 제조 → 영상과 함께 배달.

레스토랑 경험을 집으로 이동시켰습니다.

3️⃣실내영업 막힘→ 새로운 홀로 야외 캐빈 5개에 히터와 전용 환기 시스템.

테이블마다 부탄 그릴을 놓아 야외 바베큐 경험 유지.

4️⃣마이애미 오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건물주, 시공사, 투자자 모두와 투명하게 소통하며 끝까지 밀어붙였어요.

사이먼 킴은 인터뷰에서

잔잔한 바다는 위대한 선원을 만들지 못한다

코로나로 인해 더 나은 서비스를 연구하게되고

2021년 마이애미 COTE오픈

그해 미슐랭 별 획득해요.

Chapter 6

꼬꼬닭(COQODAQ): 한국 치킨을 파인다이닝으로

2024년 1월, 맨해튼 플랫아이언.

사이먼 킴이 7년 만에 새로운 컨셉을 선보였어요. '꼬꼬닭(COQODAQ)

꼬꼬닭의 컨셉은

프라이드치킨의 대성당

한국식 프라이드치킨에 샴페인 마시는 레스토랑

미국 최대 규모의 샴페인 리스트가 있는곳

오픈 파티에는 버스타 라임스가 퍼포먼스를 펼쳤고,

베뵈 클리코 8피트 타워, 페트로시안 캐비어, 6,000조각의 프라이드치킨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어요.

결과는 역시 폭발적이었습니다.

미슐랭 빕 구르망(Bib Gourmand) 획득.

Condé Nast Traveler 'Hot List' 선정.

Eater와 The Infatuation이 꼽은 뉴욕 올해의 신규 레스토랑.

COTE가 "코리안 바베큐는 파인다이닝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부쉈다면,

꼬꼬닭은 "치킨은 싸구려 음식"이라는 편견을 부쉈어요.

Chapter 7

고고싱(Go Go Sing): 한국의 흥

꼬꼬닭에는 비밀이 하나 있었어요.

레스토랑 뒤편을 지나가면 나오는 숨겨진 문. 그 안에 있는 것은...

고고싱(Go Go Sing).

스워로브스키 크리스털 드레이퍼리로 둘러싸인 황금 무대,

극장식 조명, 대형 스크린 두 개.

록웰 그룹이 설계한 400평방피트의 완벽한 노래방이에요.

한국의 노래방 문화가

미국의 감성과 만나는 공간이 되었어요.

K-pop의 열풍도 한몫했겠죠.

COQODAQ에서 프라이드치킨과 샴페인을 즐기고,

문을 열면 나오는 무대 위에서 마음껏 노래를 부르는 것.

오랫동안 셀럽들에게만 비밀리에 운영되다가 2025년 공식 오픈했습니다.

한국 문화의 '흥'이 뉴욕 파인다이닝의 언어로 번역된 순간이었어요.

Chapter 8

지금 그가 짓고 있는 것

사이먼 킴은 멈추지 않습니다.

현재 운영 중인 브랜드:

✔️꽃(COTE) — 뉴욕, 마이애미, 싱가포르, 라스베이거스(2025년 10월 오픈)

✔️꼬꼬닭(COQODAQ) + 고고싱(Go Go Sing)

✔️언더코트(Undercote) COTE 지하의 칵테일 라운지

2026년 완성 예정:

맨해튼 550 매디슨 애비뉴에 그가 '마스터피스'라 부르는 공간.

3개 층, 총 15,000평방피트.

전 미슐랭 3스타 셰프 요시타케 마사히로의 오마카세 카운터 + 두 번째 COTE + 올데이 다이닝.

쉬지않고 끊임없이 달려가는

그의 모습이 정말 멋져보입니다.

의도가 있고, 의지가 있으면 길이 생긴다. 안 되면 그건 내가 충분히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사이먼 킴

어때요.

너무도 훌륭하게 성공한 레스토랑 창업가이지만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투지와 의지가 있고,

절실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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